신호등을 배워 봅시다.
생각보다 잘 하네요...
아래사진을 보구에 해당하는 표지판을 찾는 문제랍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위에서 본 사진이랍니다.
단 번에 찾더라구요.
사람이 만든 발명품
사람이 만든 발명품이 있는 칸으로만 갈 수 있는 미로예요.
잘 찾아가네요.
제가 윤서를 너무 틀속에 갇힌 아이로만 생각했네요.
몇 개를 사용했나요?
처음에는 네모를 보이는 형태 그대로의 개수만 세었었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준서가 답을 내놓더라구요.
블록을 많이 하는 녀석이라 그런가???
낙타는 금방 찾았어요.
낙타와 관련된 과학동화를 읽은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다음에는 없대요.
그래서 선인장을 제가 살짝 가르쳐 주었답니다...
창의교실 같이 하는 저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주입식교육만 하고 있었는데,
일반상식을 한걸음에 배울 수 있게끔 해 놓은 책인거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창의교실은 시멘토에서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