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반장입니다.
차반장은 직장인이다 보니 학생때 누리던
방학이란 시간이 따로 없는데요...
(갑자기 은퇴까지 방학없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잠깐 우울해지는군요 ㅠㅠ)
요즘 겨울방학을 맞이한 우리 아이들은 학원이외의 시간은 집에서 잼나게~~아주 신나게 잘 놀고있는거 같아 부러울따름입니다만.....
방학이 아이들의 노는시간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걸 알기에 공부 도 좋지만 아이들 스스로 뭔가를 배우고
일꺠워나가는 시간이 되면 좋으듯합니다.
평일은 출근으로 주말은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잘 못놀아주는 평범한 아빠지만 그래도 차반장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중이에요
오늘은 시멘토 종이접기 1탄 2탄의 택배가 도착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