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프린트 후기]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시멘토 프린트학습지



안녕하세요:D

둘째가 6살인데 아직 한글을 몰라서 조금씩 준비하고 있어요.

큰아이는 일찍 한글을 떼서 걱정을 안했는데 둘째는 아직 관심도 많이 없고 하고싶어하지 않아

손놓고 있었는데 조금씩 즐겁게 해줘야 할거 같아서 한글공부 시작했어요.

둘다 방문선생님이 오시는건 안하고 집에서 엄마랑 할수 있는 프린트학습지를 하고 있답니다:)



낯가림이 심한 둘째는 선생님이 오시는것보다 엄마와 하는게 더 좋다고해요.

시멘토라는 프린터학습지 엄마들 사이에서는 꽤나 소문이 많이 난곳이더라구요.

종류도 많아서 엄마가 선택해서 하면 되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둘째 한글 공부를 위해 저는 일단 한글 학습지를 뽑아봤어요.

4세라고 되어 있는데 만4세겠죠?ㅋㅋㅋ

우리 아들 6세인데..ㄷㄷㄷㄷㄷ

요즘은 참 일찍 한글을 깨치는거 같아요.



지금은 자음 모음만 알고 있는데 글자를 읽어보고 따라 써보기도 하며

즐겁게 프린터한 학습지를 하네요.



한글만 하면 지루하니 둘째가 좋아하는 유아수학도 함께 뽑아서 하구요.

아직은 한글보다 수를 더 좋아해요~ㅎㅎㅎ





시멘토는 학습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틀린그림찾기나 숨은그림찾기도 할수 있어요.

요건 큰아이 둘째 둘다 너무 좋아해요.

많이 뽑아주는데도 하루에 다 해버리더라구요.





둘째는 한글공부하고 큰아이는 초등수학 학습지를 프린터해서 하고 있어요.

요즘은 정말 예전에 수학이랑은 다르더라구요.


요즘 학교에서 여러가지모양을 하길래 그거에 맞춰서 프린터해주었지요~

서술형으로 풀어 쓰는 문제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매일매일 하루에 2~3장씩 엄마와 하는 학습지.

아이들도 지루해 하지 않고 즐겁게 할수 있는 시멘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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