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월간 시멘토 정기배송 학습지를 알게 됐어요.
시멘토는 틀린그림찾기와 알식당으로 전에 한번 만나본 적이 있는 출판사거든요. 그때 아이가 무척 즐겁게 해 인상 깊었던 도서 브랜드였는데 알고 보니 그곳에서 학습지도 나오더라고요.
아마도 학습지 브랜드였나 봐요~ㅋ
가격도 다른 학습지에 비해 정말 착했는데,,, 무엇보다 위약금이 없다는 거,,, 언제든지 중간에 맘이 변하거나 상황이 변했을 땐 클릭 한 번으로 쉽게 환불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근데 더 놀라운 사실~~!
그냥 이렇게 착한 학습지라고만 생각했는데 대박 반전이 있더라고요!!
혹시 첫 사진 보시고 알아채셨나요?
빛에 반사돼서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 다시 한번 ,,,, ㅋ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