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꽁군은 9편
수수께기 넌센스와 일반,과학상식편을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밥상을 앞에 두고도 책에서 눈을 안떼는 민꽁군.
책 오자마자
본인이 뜯어서 바로 읽어 내려 가더라구요.
연필 잡는거 싫어 하는 민꽁군인데..ㅋ
호기심이 생기는지 연필까지 들고
퀴즈를 풀어 보네요.ㅎ
이번주는 시멘토
만화로 보는 초등상식시리즈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보냈답니다.
한번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수시로 꺼내보면서
서로 퀴즈도 낼 수있고 좋더라구요.
풍부한 상식을 가진 아이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가 되면 좋겠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알고 재밌게 이야기 할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 할꺼 같아요.
[상식을 배워야 하는 이유]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수 있어요.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이 나와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을뿐더러 새로운 생각이
떠올리며 창의력을 키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