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이틀 연속으로 시멘토 도서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

그만큼 시멘토 도서들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는 뜻이겠죠?

​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초등학생에게 시멘토 초등 상식이 아닌

지민이가 조금씩 알기 시작한

고사 성어와 사자성어를 소개할까 합니다.

지민이가 쓰긴 쓰는데

정확한 뜻을 모르는 부분이라

가끔씩 제가 설명해 주는 것보다는

네이버에서 그 뜻을 검색하여

어디에 쓰는 말인지 찾아보게 했었는데요

​

아무래도 미디어로 찾아보는 것도

더 빠르고 좋지만

지민이 나이대에는

이왕이면 만화로 보면서

이해를 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

이번에는

시멘토 다른 도서인

초등 국어 고사성어 / 사자성어를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 국어 고사 성어와 사자성어는

1편부터 3편까지

총 3권으로 발행된 상태고

각 권마다 40개의 고사성어와

사자성어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에요

​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제가 보니 제가 의외로 몰랐던

의미들도 나오고

어쩌다 보니 제가 집중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 보다가 왜 엄마가 보냐며 빼앗겼지만요 ㅋㅋ )

​

그 정도로 어른들도

흥미진진하게 읽기 좋은 도서였어요

책 속의 내용을 보면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한자와 뜻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고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즐겁게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이제 제 포스팅에서

시멘토 후기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시멘토 도서에는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코너와 퀴즈도 준비되어 있다는

부분도 알 수 있죠

한창 사자성어와 고사성어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지민이에게

아직 지민이가 접하지 못한 부분의

단어들도 배울 수도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다시 복습을 하여 다시 이해하기도 좋고

​

무엇보다 시멘토 도서들은

디자인이 이쁘다 보니

은근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는

어렵지 않게 해설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간결하게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볼 수도 있으며, 한자까지 있으니

한자 공부까지 일석이조가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어부지리 / 오비이락

가담항설 / 각주구검 / 동병상련 등

한 권에 40단어가 넘는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들이 가득하니

예비 초등학생이나

3학년에 올라가는 지민이에게

아주 좋은 도서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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