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중간 중간에 앞서 공부했던 속담에 대해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퀴즈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퀴즈를 풀어보면서 앞에서 봤던 만화를 상상할 수 있고, 그럼으로 속담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상하면서 문제를 풀더라구요.
아빠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중간 중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몰랐던 속담에 대한 부분은 아이뿐 아니라 제 자신도 공부를 좀 더 하게 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결국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좋다고 하는데요, 시멘토 책들로 아이와 함꼐 공부하면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