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이르는 말
가는 날이 장날 이라는 속담이 있어요
이 속담은 언제 사용하는 것일까요?
속담에 맞는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놓았어요
아주 먼길을 가서 천상의 빵을 판다는 빵집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그날이 하필이면 휴일입니다
1년에 한번 쉰다는데 , 하필 그날 가게 된거죠
이런 상황을 보고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속담을 알려주니, 속담 뜻도 쉽게 이해되고 머릿속에 잘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