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 핸드폰 하기 바쁜 초딩 1호.
시멘토 종이접기 놀이책 보더니 핸드폰 내려놓고 종이접기에 흠뻑 빠져보아요.
7세 전, 아이들은 글을 읽는데 서툴다보니 종이접는 방법을 쉽게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쉽게 글을 읽어가며 그림과 함께 쉽게 완성하더라고요.
별 1개는 시시하다며 별3만 골라 접어보려는 1호.
난이도가 그래서 중요한가봐요.
난이도에 따라 접는 재미도 달라지니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1,2편 구입해 놓고 두구두구 사용하며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