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책을 가지고 다녀야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시멘토 한글공부 앱을 통해서 외부에서라도 틈틈이 공부해볼 수 있는데요.
무료로 제공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면 바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니
보조 도구로 훌륭한 것 같아요.
말은 이제 너무 잘해서 가끔은 아빠가 할말이 없게 만드는 시영이
슬슬 눈에 들어오는 글자들이 생기는지 읽어보려는 노력을 하는데요.
오빠의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한글떼기 도전
빨리 성공해서 아빠도 기분 좋게 시영이 선물 사줬으면 좋겠네요.
시영이도 아빠와 카톡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