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흔둥이 일상이 엄마 일상이에요 혼자 노는 시간도 있지만 대부분은 모든 걸 같이 하는 거 같아요 우리는 정말 베스트 프렌드! 어제는 뉴흔둥이 유치원 입학설명회를 듣고 왔어요 첫 기관인 만큼 설명회 듣는데 학부모가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래도 그건 내년이지 그전까지는 세트처럼 붙어 다니는 걸로!
약정 없는 학습지 월간시멘토 배송되니 좋아요!
집에만 있기에는 아이도 엄마도 지루하니 뉴흔둥이랑 하루에 한 번은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외출했을 때 시멘토학습지를 챙겨가니 든든하더라고요 일단 외출했을 때 이것저것 챙겨가야 커피 마실 잠깐의 여유가 있으니까요~
학습지에는 뉴흔둥이 얼굴이 숨어 있어서 찾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종이접기도 있더라고요
학습지 안에는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친 게 아니라 선 긋기 미로 찾기 한글인지 한자 노출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넘기는 재미가 있어요
혼자서 잘 노는 뉴흔둥이! 이런 시간이 있어야 엄마도 쉬니까요 아이가 앉아서 뭔가를 집중하는 시간은 중요한 거 같아요 뉴흔둥이는 아직 책도 많은 편이 아니라 오전에는 자유롭게 원하는 걸 하면서 놀 수 있게 해주고요 그리고 홈스쿨도 하지만 한글 공부는 들어가지 않아서 그냥 논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뉴흔둥이는 노니깐 즐거운데 엄마는 놀아도 노는 게 아니지만...
이모한테 하는 걸 보여주면서 뿌듯한 뉴흔둥이고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고 뉴흔둥이도 뿌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