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만든 공룡접기 시리즈~~
짜짠~
조금 서툴지만 만들고 자르고 연필로 그려서 비슷하게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종이접기를 하면 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소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손을 많이 움직일수록 뇌의 신경이 정교하게 발달해 두뇌훈련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만드는 순서를 보고 따라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되고 만든 후에는 '나도 만들 수 있다.'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색종이를 만지면서 정서가 안정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둘째도 하나씩 만들고 완성하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겨서 더 재미있게 만들고 놀이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