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학습지를 별도로 시켜본적도 없고 처음부터 아이에게 딱딱하거나 재미없게 느껴질까봐 고민하던 참에 시멘토에서 올해 통합편으로 교재가 나온것을 보고 먼저 구입하였다. 하루 일정을 몇 페이지 하는게 좋은지 추천도 해주셔서 그대로 쫓아가서 좋았다. 생각보다 아이가 금방하게 되어
또 시멘토의 같은 교재로 사서 할까하다가 이번 3월에 새로 출시된 미술놀이를 보게되었다.
책 디자인도 산뜻해서 아이가 얼른 먼저 펼쳐보았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그림들~^^
아이에게 친숙하고 거리감 느껴지지 않아서 좋다
테마별로 종류대로 분류가 되어있어서 미술놀이도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참 좋은것같다.
연필과 크레파스. 물감놀이등 무엇보다 아이에게 무엇부터 해줘야할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최고인듯~~^^
아이가 흥미가 생겼나부다 계속하겠단다.
4세~7세 적당하고 우리아이는 5세인데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