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월간 시멘토 후기]

월간 시멘토 학습지로 매일 신나는 하루~♪

월간 시멘토 학습지로 매일 신나는 하루~♪


5살이되면 언니처럼 유치원에 갈 수 있다고 믿고 그 날만 오기를 기다리는 4살 아이
깜짝이는 블럭 놀이 등의 장난감을 갖고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규칙에 맞게 문제를 풀어내는 간단한 활동 같은 것도 참 좋아해요.

집에만 있어서 심심하니까 이것저것 더 챙겨서 해주려고 하는데
처음 몇번은 하다가 저도 바쁘다보면 또 안해주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매달 집으로 오는 학습지는 제가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으니 간편하게 해줄 수 있을것 같아
월간 시멘토 학습지 받아보았답니다.

한번의 신청으로 매달 집으로 배송되니 깜박할 일도 없고
감각,  한글, 창의, 수학, 한자 5과목과 함께 안전교육과 생활습관 내용 포함,
나이에 따라 수준에 맞게 배송되니 4세부터 초등입학 전까지 매일 집에서 신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색칠하기는 물론 얼굴 꾸미기, 같은 것 찾기, 틀린그림찾기 등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 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있어요.
 무지개 고래로 색칠하고 엄마에게 자랑하는 아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모른답니다.
아이도 학습한 양이 늘어갈수록 재미는 물론이고 느끼는 성취감이 어마어마 한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하는 매일 신나는 하루 소개해볼께요.



월간 시멘토 학습지는 1년 구독 결제시 사은품이 같이 배송되어요.
이 달에 하게 될 5권의 학습지와 함께 사은품도 같이 왔네요.

사은품은 미로찾기, 틀린그림찾기,한글과 한자 그리고 구구단과 세계지도 벽보인데요
이건 따로 한번 더 포스팅 하는걸로요~!


한 달에 한 번 총 5권의 학습지가 배송되는데 하루 5~10장씩 하게 되면
1년이면 총 1500장 이상을 학습하게 된다는 사실!
크아~ 이게 쌓이고 쌓이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해낸 것이 될까요.

처음 시작할때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기관에 다니지 않는 깜짝이 같은 아이들에게 참 좋겠다 싶었는데
매일 해보니 기관에 다녀온 후에도 계속 해주면 좋겠다 싶어요.
특히, 방과 후 과정없이 일찍 하원할 경우에는 따로 학원이나 이런 학습지 많이들 하는것 같더라고요.


한 주 분량만큼 따로 정리되어 오니까 한 묶음씩 꺼내서 활동하면 된답니다.


따로 링이 와서 이게 뭐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활동을 끝낸 후 링으로 묶어서 보관할 수 있게
같이 온거였다죠.


이렇게 펀치로 왼쪽 상단에 나 있는 구멍에 끼워 넣어 정리하면 되는데요
이건 학습 중에 하기보다는 나중에 한 주 학습이 다 끝난 다음에 하는게 좋아요.
하다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먼저 하기도 하고 눈코입 잘라서 붙이는 활동에선 따로 눈코입 그림을 오려야 하니 따로 분리된 채 학습하는게 더 편했답니다.

우리 깜짝이는 레벨1 으로 시작했어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시멘토는 세계최초 아이 사진과 이름이 새겨져 오는 아이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이라는게 참 매력적이예요.
아이도 처음 보자마자 자기가 있다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냥 첫 장에 이름과 얼굴만 새겨져 있는게 아니라, 매 장마다 아이와 대화하는듯한 문장과 함께 계속 등장하니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활동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답니다.



첫 장을 넘겨보면 부모님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난이도가 쉽게 느껴지는 경우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흥미와 기초를 다지면서 서서히 상승된다고 해요.


엄마랑 처음 마주앉아 시작하던 날,
매우 신난 깜짝이예요.

뭐 하자~ 하면 냉큼와서 앉는데 이 날도 얼마나 신나했는지 모른답니다.
첫 시작이 좋으니 앞으로 함께 할 매일이 기대되더라고요.


지금은 어떤 지식을 알려주고 머리에 넣어주기 보다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해볼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요,
그래도 또 기본적인 것들은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죠.
 이런 저의 마음을 적당히 담아 낸듯 한글, 수, 한자와 함께 안전교육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상상력과 창의력, 표현력 기르기에 탁월한 활동들이 많아서 좋아요.
나만의 표정을 완성하고 나서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아이가 좋아하고 스스로 하고 싶어 해야 하는데
그런 요소를 완벽히 갖추고 있어요.


연필, 색연필뿐만 아니라 가위와 풀, 테이프를 사용하며 도구 사용도 해보아요.
처음에는 가위질을 저에게 부탁하더니, 자신감이 생겼는지 다소 어려워 보이는것도 도전하네요.
잘못 오려질까 걱정하길래 조금 모양이 잘려 나가도 괜찮다고 말해주었어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깜짝이의 슈퍼볼입니다.
슝~!! 하늘로 날아가자.
히히,


다음장을 펼치니 예쁜 깜짝이 꽃이 피어 있네요.
선을 따라서 꽃을 완성시켜 줍니다.

이번에도 " 조금 튀어나와도 괜찮아? " 하고 물으면서 시작해요.
조금 잘못되거나 틀려도 괜찮다고 얘기해주지만 아이 스스로의 기준에 맞게 해내고 싶은지 늘 애쓰는데
이런 질문을 자꾸 반복하고 경험을 쌓아갈수록 아이 내면도 더 단단하게 굳어지기를 함께 바라고 기대해 봅니다.



예쁜 꽃도 멋진 나무도 완성해보았어요,
꽃, 나무, 비 간단한 한글도 함께 익혀볼 수 있게 해주었네요.


아이가 참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인 색칠하기 후
컬러풀하게 무지개 고래로 완성해서 저에게 자랑을 했답니다.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한 주 분량을 다 해버릴 것 같았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일 또 하자~ 했더니 또 하고 싶다고 하네요.
너무 재밌어서 그러는 거래요!!

간단한 활동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보면
나중에 아이가 학습할 때 필요한 기본기들을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죠.
비교, 유추 등 수학적 개념은 물론 관찰력, 집중력, 상상력, 창의력 등 두루두루 발달시킬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집에 프린트는 있지만 일일이 작업해 만드는게 힘든데 이렇게 색감좋게 프린트되어 배송되니
편한것 같아요.
종이도 넘 얇지 않아서 굿!

게다가, 각 활동마다 내 얼굴이 나와서 주인공이 되니까 자존감도 팍팍 상승하는 기분이랍니다.


반짝이는 눈망울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니까 준비해준 엄마 뿌듯!
앞에서 조금씩만 알려주면 되니까 아이와 무료한 시간을 재미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시간도 잘 가고요!
히히.


한글, 수학, 한자, 창의, 감각 등 5가지 과목을 다루는 통합교과 학습지
월간 시멘토 학습지
받아보니 넘 만족스럽네요.
4살 아이와 함께 매일 신나는 하루 보내고 있어요.


취학 전 아이들 재밌게 활동할 수 있겠어요.
아이가 흥미를 갖고 스스로 학습하니 자기주도식 학습이 됩니다.

요즘처럼 날씨 춥고,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외부 놀이하기도 힘든데
집에서 재밌고 유익하게 할 수 있는 엄마표 학습으로 베리 굿!
1년 구독하면 사은품까지 빵빵하게 주니 더 굿굿!

시멘토 프린트와 이북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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