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월간 시멘토 후기]

월간시멘토 "래원이 첫 학습지"

시멘토 월간 학습지 서포터즈 5기

한달간 학습 후기

시멘토 래원이 첫 학습지

래원이의 첫 학습지 하게 되었다.

학습지라 말보다 사고를 확장 시켜주는 활동을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조기 교육에 대해 썩 내켜하지 않았다.

뛰어 놀며 자연을 탐구 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게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씨멘토 학습지를 해본 이유는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래원이가 커 가면서 점점더 내가 아이들과 놀이하는 횟수가 줄었다.

회사 일을 마치고 오면 피로함도 있고 정해진 놀이가 없다보니 뭘해야 할지 몰랐다.

부모와의 교감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에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시멘토 학습을 시작해 봤다.

시멘토의 색다른점은 아이의 얼굴이 학습지에 인쇄되어 있다.

이로 인해 아이는 학습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

월간 시멘토의 과정의 주차별로 나눠 4개의 책자로 시작된다.

모든 내용은 학습이 아닌 두뇌발달과 창의적 사고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레벨에 따라 학습 할 수 도 있고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 순서 관계 없이 해볼 수 있다.

유아기의 학습은 강요를 하게 되면 흥미를 잃어 버리기 때문에 놀이를 하듯이 해야 한다.

시멘토 학습지 내용중 관심있어 했던 첫 놀이는 눈,코,입을 오려서 붙여서 다영한 얼굴로 만들어 주는 내용이 었다.

직접 오려 보기도 하고 같이 해보기도 하며 학습이 아닌 놀이로 즐기기 시작했다.

오려 붙이는 과정이 재미를 느꼈는지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4살 래원이에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런 부분은 우리가 도와주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줬다.

내가 생각했던 학습에 취지는 함께하는 교감이 첫 번째다.

잘 하는것 보다 새로운것을 도전 하고 시도하는게 중요하다.

4살 래원이는 아직 집중도가 그리 높지 않다.

어느 정도 하다 블럭 놀이를 하고 싶어 했다.

그러면 학습지는 두고 같이 블럭 만들기를 했다.

필란드의 교육법에 대해 많이들 회자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교감을 통한 학습의 효율성 때문이다.

시키는 식의 교육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며 학습이란 이름 아래 의미 없는 교육이 되어 버린다.

시멘토 부록 "틀린그림 찾기, 미로찾기"

시멘토월간 학습지 이외에도 부록으로 주는 틀린금림찾기,미로찾기가 있다.

틀린그림 찾기는 아직 래원이에게 어려운듯 해서 미로찾기를 해봤다.

길을 찾는 과정에 다양한 동물과 캐릭터들에 부연 설명을 해주며 하니 재미있어 했다.

길을 찾아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하루 하루 다르게 자라간다.

시멘토 벽보 학습지 "스마트한 학습"

시멘토벽보 학습지는 숫자 ,한자, 한글 ,구구단 등이 있다.

테블릿과 연동하여 어플로 직접 손으로 써보고 소리로 들어 보며 쉽게 할 수 있다.

시멘토 월간 학습을 함께 해보며 래원이와 놀이 하듯 즐겁게 해보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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