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논술 4개월차-1]
전체적인 흐름은
개미와 베짱이의 내용과 동일하답니다.
큰 틀은 벗어나지 않지만 여기서는 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요.
부지런한 두더지는
집을 짓고,
게으른 두더지는 집을 짓지않고 먹고 놀기만하다가 후회한다는
이야기랍니다.
<무지개 동산에 누가 이사를 왔나요?>
옆에서 책읽을 동안 딴 짓하고 있더니 준서는 고양이라고
하네요...
땡!!!
그럼 가차없이 기회는 넘어간답니다. 우리집의 룰이에요...
<비가 오자, 게으른 두더지는 어떤 행동을
하였나요?>
<부지런한 두더지와 게으른 두더지를 알맞게 짝지어
보세요>
정말 헷갈리죠...
저도 잠시 헷갈렸답니다. 정말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만 풀 수 있는
문제랍니다.ㅋ
시멘토 논술은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얄미워~~~ㅋㅋ
지금 하고
있는 독서논술은 시멘토에서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