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도서 후기]

7세 국어 시멘토 초등국어 어휘력 키우기

7살 내년이면 벌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32개월 정도에 말문이 터졌을 정도로 말이 워낙에

늦었던 아이라 지금 이 정도 말하는 것도 감사하자 하다가도

조금만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를 듣거나 보면

아주 쉬운 말로 풀어서 해석을 해줘야 알아듣더라고요.

내년이 당장 초딩인데 ... 7세 국어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걸까 고민만 하다가

초등학생의 어휘력을 위한 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국어' 시리즈의 완결판을 읽게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잘 따라와줘서 고마울 따름!

시멘토 책은 글밥이 좌라락 깔려있는 그런 책이 아닌

만화로 깔끔하고 간결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책을 즐겨보지 않는 아이도 휘리릭 몇 장은 거뜬히

재미있게 볼 정도로 제가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7세 국어, 초등어휘력 상승을 위해

하루에 두세장씩 꼭꼭 읽기!

무작정 많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 어휘력이 늘진 않죠.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학습의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단순히 '국어'로 정의하기엔 어휘는 모든 과목 공부의 출발점이죠.

어휘를 익힘으로 독해력뿐만 아니라 사고력, 표현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으니 초등국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꼭 챙겨줘야하는 필수도서인 것 같아요.

닥치는 대로 책을 읽거나 암기와 문제풀이로

오래 기억할 수 없는 게 어휘죠.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함으로써 재미있게 어휘를 학습할 수 있으니

우리 아들 어휘왕에 도전해보즈아!

목차를 보고 아주 많이 놀랐던 엄마..!

아이가 이건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봤던 어휘들이

좌라락 정리되어있는 느낌?

민망하다. 곤궁에 빠지다. 체면을 구기다. 등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지만 7세에게는 오잉? 할 정도로

어렵게 느껴지나보더라구요.

뜻을 풀이해주고 암기하는 건 오래 기억하지 못하니

만화로 재미있게 읽고나서 퀴즈까지 풀면

머릿 속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겠어요!

그런 말 '일절' 없었는데.. 라는 주제로

짧은 만화를 통해 어휘 능력 올리기.

친구가 전학을 가는 상황인데

그런 말 일절 없었는데.. 라는 말이 아주 찰떡이죠?

아이도 만화로 이해하니 머릿 속에 쏙쏙 들어가나보더라구요~

일절 / 일체 등 헷갈리기 쉽거나

정 반대되는 표현은 이렇게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

한 번 더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단오에는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요.

창포물이라는 단어 자체가 아주 생소한 7살이죠.

'단오'라는 명절도 정말 생소하구요.

큰 주제 밑에 깨알같은 어휘도 짧게 소개되어있어요.

괴팍에 그려진 그림이 넘나 찰떡 ㅋㅋㅋㅋㅋ

정말 까다롭고 별나게 생겨서 임팩트 빡이죠

게임이나 놀이를 하다보면 쓰는 '기권'

이라는 단어도 익히더니

아빠랑 레슬링 놀이를 할때 기권!을 외치더라고요

하 참으로 뿌듯 ㅎㅎㅎ

초등어휘력 책 뒷편에는 퀴즈가 있어요.

은근히 어려운 내용이지만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고

익혔다면 술술 풀어나갈 수 있는 퀴즈예요-

이건 아직 어려운지 찍으려고 해서 ^^...

조금 더 책을 많이 자주 여러 번 읽은 후에

도전해보기로!

예비 초등학생이지만 아직 엄마 눈에는 아기같아서

아기같은 말을 해도 그냥그냥 넘어갔는데 ㅎㅎ

학교에 가서 교과서의 내용을 어떤 단어들 때문에

이해하지 못한다면 본인은 얼마나 상심이 클 것이며..

저 또한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한 7세 국어 초등어휘력!

잘 읽어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무엇보다 만화책처럼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아이도 책을 읽는다는 부담감 보다는

놀이처럼 느껴져서 다행이었어요.

글로만 나열된 딱딱한 어휘력 책보다 훨씬 편안해보이는

느낌이라 이번 도서도 대 성공한 것 같아요-

엄마에게 이제 좀 어려운 단어 팍팍 써가면서

말대꾸 하는 날이 .. 곧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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